고양이 디클 팻트리 자동급식기 AT-310 내돈내산 솔직리뷰
안녕하세요~!
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!
가격대는 4만9천원이에요
다른 급식기에 비해 엄청 저렴하고 가격대비 정말 기능이 출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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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클펫 자동급식기 AT-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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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AT-310 화이트로 두 개를 구입했는데
이렇게 큰 박스에 담겨져 왔어요!
심바가 옆에서 어슬렁거리길래 후딱 찍었어요 ㅋㅋㅋㅋ
윙크하고 있는 심바 넘 귀여워요!
내부는 이런식으로 뽁뽁이로 싸서 와요
위아래로도 보호되어 있는데 신경써서 보내준게 보였어요!!
이렇게 전체를 감싸주는 에어팩으로 포장이 되어 온답니다!
그래서 아 불량품이 아닐 수 있겠다! 라는 안심이 되었는데 이제 한번 작동을 시켜봐야겠죠!?
구성품들이에요!
가운데에 있는 것은 습기를 없애서 사료가 상하지 않도록 해주는건데
사료통 위에 커버 탈착시킬 수 있게 되어있어요!
이런식으로 말이죠!?
그래서 닫아 놓으면 떨어질 일도 없고 터질 일도 없고
사료 배출구에 막힐 일도 없어지죠!
본체와 사료그릇을 체결한 모습이에요!
사료 그릇은 한번 세척을 했어요!
심바와 쥐피가 관심이 많네요 ㅎㅎ
두 개다 조립한 상태입니다!
조립이 너무 쉬워요!
뭐 조립이라 할 것도 없지만요..ㅋㅋㅋ
뒤에서 장난치고있는 아이들..ㅎㅎ
이제 아래쪽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해볼게요
구멍이 어두워서 사진을 일부러 밝게했어요!
본체 아래에 옆쪽으로 구멍이 보이시죠!?
여기에 끼시면 돼요~!
케이블도 싸구려 제품이 아니고 신경써서 선택한 재질의 케이블이었어요!
이렇게 설치하면 끝!!
그럼 한번 작동시켜볼까요!?
케이블 바로 좌측에 전원버튼이 있으니
이걸 키시면 바로 작동이 시작됩니다!
총 4번으로 나누어 사료를 배식할 수 있는데요
portion으로 배급량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.
portion 하나당 6g이라고해요. 그래서 portion 4로 설정하면 한번에 24g을 배식하게 되는거죠
냥이는 야행성이라 저는 야간에는 배급량을 많게하고 오전에는 적게 배식하는 것 같아요!
로얄캐닌 인도어 제품인데요
한번에 약 2kg 정도 넣어둘 수 있어요.
뚜껑은 냥이들이 절대 열 수 없게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는데
아이들이 배고프면 사료 배출구를 막 긁더라구요 ㅋㅋㅋㅋ
정시간에 나오는 모습이에요
저는 사료 배출이 될 때 제 목소리를 녹음을 해놓았는데
야간에는 굉장히 거슬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
그래서 이건 그냥 제가 하루정도 집을 비우게 됐을 때
작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걸로...ㅋㅋㅋㅋㅋ
아이들이 벌써 적응한 것 같아요.
일부러 떨어트려서 설치해놓았는데
이 심바녀석이 빨리 먹고 쥐피 밥그릇쪽으로 가더라구요
안 뺏어먹게 교육 좀 시켜야겠어요 ㅎㅎ
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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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시간에 주지 못하거나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급식을 못할 수도 있을텐데
이번 기회에 한번 자동 급식기로 건강하고 규칙적인 배식으로 관리해보세요!
삶의 질이 달라집니다!
위 글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지만 제가 직접 구매하고 주관적으로 직접 쓴 글임을 밝힙니다.